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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재욱 경농산업 대표. 농기계 제조 전문기업 경농산업(대표 장재욱·경북 영천시 청통면 금송로 857-66)의 공장은 농번기를 맞은 요즘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다. 2009년 설립 이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경농산업은 농기계 개발 및 제조는 물론 물류 시스템, 제품 품질관리,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농기계 업계의 대표적 강소기업이다. 경농산업의 대표적인 주력 제품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농번기철 작업에 실제 사용되는 제품류로는 동력운반차, 전동운반차, 스피드스프레이어(SS기), 자주형 동력분무기 등이 있고, 농작물 수확 후 체계적인 관리 및 가공을 위한 제품군으로는 저온저장고, 농산물 건조기, 신선도유지기(플라즈마)를 비롯해 농촌진흥청에서 기술이전을 진행한 한국형 CA저온저장고, 축산시설의 악취 저감을 위한 제품 등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ICT 기반의 농업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스마트 농기계,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농기계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추세다. 경농산업 장재욱 대표는 “친환경적인 농기계, 무인제어가 가능한 기계를 개발하기 위해 기업부설연구소와 산학협력을 비롯해 정부기관인 농촌진흥청, 실용화재단과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사후관리와 품질이 최고 경쟁력 장 대표는 경농산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농기계 사후관리 서비스(A/S)와 제품 품질을 꼽았다. 경농산업은 냉동 공조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인력, 연간 약 2,000동 이상의 시공능력, 신속한 A/S로 삼박자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선도유지기 ‘싱싱솔루션’ 호평 이어져 경농산업의 탄탄한 기술력과 서비스로 호평받고 있는 제품은 신선도유지기 ‘싱싱솔루션’이다.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저온저장고 ‘싱싱솔루션’은 플라즈마와 OH라디칼의 유해물질 정화 효과로 과일이나 야채 등 농산물을 장기간 신선하게 유지시켜 준다. 10평형, 20평형, 30평형으로 생산되는 이 제품은 농산물 표면의 생화학적 오염물질을 빠르고 완벽하게 살균 소독해 기존 저장고보다 저장기간이 탁월하게 연장되는 등 농산물의 상품성을 극대화시켜 준다. 센서 기반 저온창고의 신선도 유지장치 및 제어방법에 대한 3건의 특허등록도 되어 있다. 산림자원연구소 등 국가연구기관을 포함해 전국 60여 시군이 보조사업으로 참여하고 있어 공신력도 인정받고 있다. 특허등록 다수, 정부·지자체와 연계사업 이밖에 농산물건조기는 저소음 터보팬 장착으로 전기 소비를 최소화하고, 디지털 컨트롤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뛰어난 건조 성능을 자랑한다. 보행형 SS기는 대형 송풍기로 약액을 12미터 높이까지 분사할 수 있고, 회오리형 노즐로 미립자 안개분사하여 넓은 범위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등에 메지 않고 작업할 수 있는 분무기를 개발해 농촌 현장에 보급하고 있다. 특허등록 제품이기도 한 이 분무기는 남녀노소 손쉽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0미터 호스를 연결하면 사방 1,256㎡(약 380평)까지 이동하며 작업할 수 있다. 경농산업은 기업부설연구소에 박사급을 포함한 전문 연구인력 4명을 두어 기술개발과 제품개선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12년 동안 한결같은 자세로 기업을 이끌어온 장재욱 대표는 앞으로도 농민의 곁에서 항상 낮은 자세로 귀담아듣겠다고 약속했다. “경농산업은 품질, 기술적 고민들에 대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 발전하고자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농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농업 분야의 선봉에서 거듭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출처 : 한국4-H신문(http://www.4hnews.kr)